'김은중호 첫 해외원정 치른다!' 10월 호주 U21대표팀과 친선전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9.11 09: 52

김은중호가 첫 해외원정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U-21 남자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호주 U-21 대표팀과 호주 현지에서 두 차례 원정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이번 친선 2연전은 10월 3일과 6일에 열린다. 두 경기는 모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드에 위치한 폴리텍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3일 1차전은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 킥오프한다. 2차전은 낮 12시 킥오프이며 2차전은 비공개 경기로 치러진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 5월 공개채용을 통해 선임된 이후, 6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8월에는 대학생 선수 중심의 국내 소집훈련을 통해 선수 풀을 확장하고 팀의 기본 플레이 스타일을 전파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호주 원정은 김은중 감독 부임 후 치르는 첫 해외 원정 일정이다. 대표팀은 향후에도 FIFA가 지정한 공식 A매치 기간을 활용한 소집 훈련과 국제경기를 통해 올림픽 예선을 대비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소집되어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한 뒤 28일 호주로 출국할 예정이다. 소집명단은 추후 발표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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