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XDAY6 뭉쳤다…성진·도운, '넌 내게 반했어' 리메이크 오늘(11일) 발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1 10: 53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과 K팝 대표 밴드 DAY6(데이식스)가 만나 역대급 선후배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주자로 DAY6의 멤버 성진, 도운이 전격 출격한다. 이들이 새롭게 재해석한 노브레인의 시그니처 히트곡 '넌 내게 반했어'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넌 내게 반했어'는 관객과 다 함께 호흡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고자 했던 노브레인의 고민 끝에 탄생한 명곡이자 대표 히트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노브레인 특유의 폭발적인 펑크 에너지 위에 DAY6 성진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도운의 감각적인 사운드가 더해져 세대를 관통하는 새로운 록 사운드로 재탄생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DAY6 성진과 도운은 "노브레인 선배님들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형님들과 '넌 내게 반했어'를 함께하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오래오래 모두의 곁에 남아주시길 바라며, 노브레인과 DAY6 모두 파이팅이다"라고 남다른 존경심과 응원을 전했다.
한국 인디 밴드 씬의 역사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잇는 콜라보로 연일 호평을 얻고 있는 노브레인의 30주년 프로젝트는 음원 발매를 비롯해 홍대 클럽 투어, 연말 대규모 단독 콘서트,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채로운 행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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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록스타뮤직앤라이브,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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