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스포티파이와 특급 콜라보..10월 2일 특별 공연 개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11 14: 17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새로운 프로젝트 ‘스포티파이 클로저(Spotify CLOSER)’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발탁됐다.
'스포티파이 클로저'는 국내 유망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하고 팬들과의 밀접한 교감을 돕기 위해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첫 주자로 나선 하츠투하츠는 이를 기념해 오는 10월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특별한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리스너들과 호흡한다.
이번 공연에서 하츠투하츠는 풍성한 볼거리와 미공개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추후 정식 발매될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진솔한 토크 세션과 팀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공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까지 다채롭게 마련된다.

멤버들은 "스포티파이를 통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저희 음악이 닿는 것을 뜻깊게 생각해왔다. 다양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팬분들과 더 가깝게 만날 순간이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 차트에서 보여준 하츠투하츠의 막강한 음원 파워 역시 이번 행보에 무게감을 더한다. 앞서 이들은 싱글 ‘RUDE!’(루드!)를 통해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음원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썼다. 이로써 기존 메가 히트곡인 ‘The Chase’(더 체이스)와 ‘STYLE’(스타일)에 이어 총 3곡의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뽐내고 있는 하츠투하츠가 스포티파이와의 밀접한 협업을 바탕으로 또 어떤 눈부신 도약을 이뤄낼지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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