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준이 이국적인 항구도시 일본 고베에서 두 번째 원데이 먹방 투어에 나선다.
오늘(11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스튜디오더블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3회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현지 맛집을 찾아 나선 이상준에게 돌발 상황이 잇따라 발생한다.
이날 오전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이상준은 캐리어를 끄는 다른 여행객들과 달리 시장바구니 하나만 든 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장보듯이 오늘 왔다 오늘 돌아가는 것”이라며 여유를 보였지만, 이번 고베 투어에서 맛봐야 할 먹거리가 무려 8개라고 밝혀 기대를 높인다.

그러나 출발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연이어 발생하며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던 이상준은 무려 9시간 만에 구독자가 추천한 첫 식당인 소바집을 찾지만, 예상치 못한 촬영 거부에 부딪히며 난관에 봉착한다.

연이은 강행군과 무더위에 지친 이상준은 우연히 만난 한국인 커플에게 “숙소에서 같이 씻으면 안 되냐”는 황당한 제안까지 건네지만, 이내 돌아온 커플의 한마디에 순식간에 기세를 잃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상준이 잇따른 악재를 딛고 제한 시간 내에 '1일 8끼' 먹방 투어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해외로 떠나 단 하루 만에 현지 맛집을 찾아 돌아오는 24시간 생존기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3회는 오늘(11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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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더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