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고기, ♥이주은과 내년 재혼 "미리 웨딩촬영, 결혼식은 천천히"(인터뷰)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11 18: 22

유튜버 최고기가 이주은 PD와 내년 결혼 계획을 밝혔다.
11일 최고기는 OSEN과의 통화에서 "결혼식은 아마 내년 정도로 할 것 같다. 저희가 일정을 엄청 타이트하게 잡아놓지는 않았다"고 현재 결혼 준비 상황을 전했다.
앞서 최고기는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을 통해 5년째 교제 중인 3살 연하의 여자친구 이주은을 공개했다. 이주은은 최고기와 연애 초기부터 동거를 이어오며, 현재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 PD로서 함께 촬영을 돕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딩 촬영을 준비 중인 근황을 알리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실제 최고기는 앞선 OSEN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제주도에서 결혼할 예정임을 밝혔던 만큼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을 향한 많은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다만 최고기는 11일 OSEN에 결혼식 일정이 내년으로 늦춰졌음을 알렸다. 그는 "웨딩촬영은 미리 했다. 어차피 가족분들이랑 다 인사는 했고, 이번에 웨딩 스냅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갔었다. 그러면서 (이주은의) 가족들과 한번 더 뵙고 인사도 나눴다"고 웨딩촬영만 먼저 끝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언제 결혼식을 올릴지는 천천히 하려고 한다. 너무 급하게 하면 또 안 되니까. 그래도 내년에 더워지기 전에는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당초 이주은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계획은 변함없었다. 최고기는 "저희가 제주도로 이사해서 살 것 같다. 이사 후에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앞두니 좋긴 한데 막 바쁘거나 이런 느낌은 아니라 여유롭다.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다"며 "결혼식 때 (딸) 솔잎이가 나와서 얘기하고 이런걸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얘기하고 있긴 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게 벌써부터 미리 정해놓지 않고 그냥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이런 느낌으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직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정하지 않았다고.
앞으로 준비할 것들이 많이 남은 만큼 최고기는 "벌써부터 너무 어지럽다. 지금은 이사부터 먼저 해야할것 같다"며 "웨딩 촬영도 원래는 급하게 예약하고 찍지 않나. 저희는 미리 찍어두고 그 사진으로 준비하고 여유롭게 하려고 한다"고 천천히 준비를 이어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전처 유깻잎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솔잎이를 뒀지만 2020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해 왔다. 그런 가운데 이주은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고, 이주은 역시 솔잎이의 엄마로서 두 사람의 곁을 든든히 지키며 SNS를 통해 따뜻한 가족 일상들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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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고기, 이주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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