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유영, 결혼식 1년만에 둘째 딸 출산.."산모·아기 모두 건강"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1 16: 41

배우 이유영이 첫째 딸 이후 2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1일 OSEN 취재 결과, 이유영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소중한 둘째를 품에 안았고,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유영은 남편을 비롯해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산후조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유영은 둘째 임신 중에도 첫째 딸과 자주 나들이를 하면서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고, 2주 전에는 어린 딸과 만삭화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유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남편과의 열애가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당시 개인 SNS에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과 다정하게 팔베개를 한 사진을 게재했고, 소속사 측은 "이유영이 비연예인 연인과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다. 이후 이유영은 2024년 7월 KBS2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종영 직후 남친과 결혼 및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고, 같은 해 8월 예쁜 딸을 낳았다.
알고 보니 이유영과 남편은 그해 5월 혼인신고를 먼저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출연 중인 드라마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작품이 끝난 뒤 개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유영은 딸은 낳고 1년 만인 지난해 9월, 남편과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렸고, 이날 결혼식에는 귀여운 딸이 함께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유영은 올해 1월 종영한 tvN 법정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1등 로펌의 대표변호사 오정인으로 분해 열연했다. 최고 시청률 10.0%(닐슨코리아 전국)를 돌파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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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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