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유영, 두 딸 엄마됐다..혼인신고 2년만 둘째 득녀(종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12 07: 22

배우 이유영이 결혼 2년만에 두 딸의 엄마가 됐다.
11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이유영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둘째 딸을 출산하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앞서 이유영은 지난 2024년 7월 결혼 및 임신 사실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2023년 비연예인 남성과의 교제를 알렸던 그는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으며, KBS2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종영 직후에야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같은해 8월 첫 딸을 출산한 이유영은 출산 직후에도 영화 '세기말의 사랑', '소방관'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열일을 이어왔다. 그 뒤 지난해 9월 늦은 결혼식을 올린 이유영은 올해 4월 둘째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오는 9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던 바. 이유영은 둘째 임신 사실을 밝힌 후에도 꾸준히 첫째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SNS를 통해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그는 출산을 코앞에 둔 지난달 27일, 훌쩍 자란 첫째 딸과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속 이유영은 블랙 바디수트를 입고 D라인을 드러낸 채, 드레스를 입은 딸과 마주앉아 미소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이유영은 첫째 딸을 품에 안은지 2년만에 둘째 딸까지 건강히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이유영은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산후조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OSEN에 "이유영 배우가 이달 둘째 딸 아이를 출산 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간신',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나를 기억해', '원더풀 고스트',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터널', '미치겠다, 너땜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인사이더'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프로보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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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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