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최고기, '가슴 재수술' 유깻잎…이혼 6년 만에 새출발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1 20: 39

유튜버 최고기가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전처 유깻잎의 생활에도 관심이 모인다.
최고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웨딩 촬영 다음 주인데...단발병 온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주은 PD와 재혼을 준비 중인 최고기의 모습이 담겼다. 미용실에 도착한 이주은 PD는 “다음주에 웨딩촬영이 있는데 단발이 괜찮으면 단발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고, 단발로 변신한 뒤 “새로운 여자 만나는 것 같지?”라고 물었다. 최고기는 “훨씬 낫다. 얼굴 진짜 작아 보인다”라며 애정을 쏟았다.

TV CHOSUN ‘X의 사생활’을 통해 이주은 PD와 열애 중임을 밝힌 바 있는 최고기는 OSEN과의 통화에서 “웨딩촬영은 미리 했다. 어차피 가족분들이랑 다 인사는 했고, 이번에 웨딩 스냅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갔었다. 그러면서 (이주은의) 가족들과 한번 더 뵙고 인사도 나눴다”라며 “언제 결혼식을 올릴지는 천천히 하려고 한다. 너무 급하게 하면 또 안 되니까. 그래도 내년에 더워지기 전에는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고기는 “결혼식 때 (딸) 솔잎이가 나와서 얘기하고 이런걸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얘기하고 있긴 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게 벌써부터 미리 정해놓지 않고 그냥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이런 느낌으로 하려고 한다”며 재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최고기의 재혼 소식에 자연스럽게 누리꾼들은 유깻잎에게 시선을 돌렸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유깻잎은 이혼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최고 7천만 원의 월수입을 올리기도 했던 유깻잎이지만 재산분할이 없어 이혼 후 몇 달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지난달 유깻잎은 이혼 후 만남 새 남자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서 최저임금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딸 야육비도 지급해야 해서 고정 수입이 필요해 카페 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슴 재수술에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 SNS를 통해 “매우 고민했던 가슴 재수술 상담을 받았다. 가슴 보완과 함꼐 왜소한 체구에 비해 컸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결심”이라고 설명했지만 양육비가 부족해 최저임금으로 일하면서 가슴 재수술을 선택했다는 부분이 비판을 받기오 했다.
이에 유깻잎은 “내가 일해서 번 돈으로 양육비를 지급하고 수술을 받는 것이 타인에게 부정적 의문을 살 일인지 모르겠다. 양육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해 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웃으며 넘기는 것도 지친다”고 토로했다.
이혼 후 재혼을 앞두고 있는 최고기와 새 남자친구의 카페에서 근무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유깻잎. 남이 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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