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스윙스 캐스팅 비화 밝혔다.."운명처럼 알고리즘에 떠"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1 19: 58

배우 변요한이 스윙스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며 운명같았다고 돌아봤다. 
11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배우가 되어 돌아온 퉁퉁이 스윙스(ft. 변요한, 노재원 배우의 특급 칭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스윙스의 영화 캐스팅 비화를 궁금해했다. 변요한은 “그 역할을 찾으려고 많은 시간을 제작진이 공들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딘딘은 딘딘' 영상

그는 "그런데 알고리즘에 스윙스가 떠있더라. 왜냐하면 그 전 주에도 제가 스윙스가 자신의 채널에 올려놓은 연기 영상을 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걸 보고 연락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라는 딘딘의 너스레에 변요한은 “근데 그때 일주일 전에는 ‘스읭스 연기하는 구나’ 그 정도였다. 이후 일주일 동안 잔상이 남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이 사람이 왜 연기를 하지? 왜 이 영상을 올렸지? 이거 되게 용기인데’ 생각했다. 그러다가 이제 그 역할이 캐스팅이 안 된다는 걸 알고 ‘아 그래요?’ 하면서 휴대폰을 켰는데 스윙스가 뜨더라.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딘딘은 딘딘' 영상
변요한은 스윙스 어떠냐고 제안했다고.  변요한은 “스읭스는 (자기PR 영상을 올리며) 처음으로 연기를 시작했다는 걸 알리는 영상을 올린 거지만 감독님들은 이 친구가 시작을 했으니 어디까지 갈지를 본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스윙스 보고 싶다. 혹시 번호 알아?’ 그래서 저는 이제 번호를 따는 정도만 노력을 했고 스윙스가 그 자리에 왔다. 엄청 예의 바르더라”고 알렸다. 
한편 래퍼 스윙스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타짜'의 새 시리즈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그는 극 중 한 치도 두려움이 없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딘딘은 딘딘'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