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근이 연애 후 달라진 지상렬을 언급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수근씨 어디야? | 우리지금만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영석 PD와 제작진은 이수근의 작업실을 찾아가 대화를 나눴다.
이수근은 “어제 ‘아는 형님’에 상렬이 형이 나왔는데 엄청 웃겼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상렬이 형이 자기가 내 은인이라고 하더라. 왜냐고 물었더니 ‘영석이가 너 자르려고 할 때 내가 말렸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내가 알기론 형 자르려고 했는데 내가 말렸다’고 했다”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수근은 “상렬이 형이 사랑을 하시고 나서 요즘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는 “사랑의 보톡스를 맞았다고 하시더라. 부드러워지시고 눈물도 많아지셨다”며 "상근이 얘기하다가 눈물도 보이셨다"고 알렸다.
이에 나영석 PD는 “맞다. 부드러워졌다. 기본적으로 웃상이 되셨다”며 “상렬이 형은 원래 웃으면서 하는 개그가 없으시다. 원래는 공격형인데 지금은 아예 아니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지상렬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16살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소개팅을 가졌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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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십오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