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가 결혼한다.
민희(본명 주민희)는 12일 비연예인 예비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 2막을 연다.
민희는 지난 4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네.. 저도 갑니다. 마냥 행복했던 웨딩촬영날. 식까지 시간이 남아서 천천히 업로드 해볼게요”라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을 예고한 민희는 지난 1일, 직접 결혼식 날짜를 공개하며 예비 신랑의 얼굴도 공개했다. 민희는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많이 웃게 되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랜만에 이런 소식 전하게 되어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따뜻하게 축하해주시는 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민희는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이라고 밝힌 뒤 “새로운 시작,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볼게요. 축하해주시는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스텔라는 2011년 ‘로켓걸’로 데뷔했다. 민희는 그룹 해체 후 연예계에서 은퇴했으며 포털 사이트와 나무 위키 개인 분서도 삭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