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맘' 홍현희, 입대 앞둔 男팬에 '용돈' 쾌척.."남 일 아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2 00: 43

 방송인 홍현희가 군 입대를 앞둔 팬에게 고마움의 용돈을 건넸다. 
11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이하 '홍쓴TV')에는 '공주가 되고 싶었던 홍현희(?) 준범이와 같이 간 롯데월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가족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아 교복을 맞춰 입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주 분장에 로망이 있었다는 홍현희는 가족들 사이에서 빠져나와 메이크업 숍으로 향했다.

'홍쓴TV' 영상

이때 자신을 알아보고 촬영하던 두 청년에게 다가가 나이를 물었다. 20살이라는 대답에 자연스럽게 군 입대 시기를 묻은 홍현희는 다음주라는 대답에 지갑을 열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쓴TV' 영상
그는 "밥은 먹었나 모르겠다. 누나가 하나 사줘야지"라며 돈을 건넸고, 청년은 "너무 많다. 아니다"라며 거절했다. 그러나 홍현희는 "커피도 하나 사 먹어"라며 "이건 나라를 지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라고 표현해 감동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이어 "군인분들 덕분에 우리가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며 "우리 아들이 있으니까 남 일 같지 않다. 친구와 맛있는 것도 사 먹고 건강하게 군 생활하라"고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홍현희는 60kg에서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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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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