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승혜가 출산 한 달 전 완성된 아기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출산 한 달 전! 드디어 완성된 아기방 공개 | 엄마가 될 준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승혜는 "앞서 아기방을 살짝 보여드렸는데 많은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다. 댓글을 읽다 보니까 '내가 진짜 이대로 있으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젠가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차라리 몸이 가벼웠을 때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는 걸 깨닫게 됐다. 이번에는 아기방을 꼭 만들자 해서 묵혀 왔던 짐을 다 버리려고 청소하게 됐다"고 전해 응원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도 사실은 조금 몸이 무거운 편이지만 만삭보단 가벼우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청소를 해보겠다"며 아이방 청소에 심취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해준은 옆에서 아기 용품을 조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승혜는 "아기방에 있던 물건들을 거실로 꺼냈다. 그랬더니 거실이 또 더러워져서 버릴 거 버리고 정리할 거 정리했다. 한 2주가 지났다"며 깔끔한 아기방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가 씩씩하니 넘 좋아요 몸조심하셔요", "아구 속시원!! 고생하셨어여", "아가 만날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순산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승혜는 지난 2024년 코미디언 김해준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2세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으며, 10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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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승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