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g 감량' 다나, 잠적 중 4년만 근황 공개…"잘 지내고 있어요"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2 02: 13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가수 다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다나는 12일 소셜 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놀라셨나요. 갑자기 들어와보고 싶었어요. 이 계정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다나는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듯 보인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아기 같은 피부와 동안 얼굴을 자랑한 다나는 짙은 쌍꺼풀과 촉촉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1986년생으로 40세가 된 다나는 주름 하나 없는 피부로 동안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이불 밖으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다나가 게시물을 올리는 건 지난 2022년 2월 27일 이후 약 4년 7개월 만이다. 최근 린아, 선데이, 스테파니가 뭉쳐 천상지희의 21주년을 기념한 바 있지만 이때도 다나의 모습을 보이지 않아 걱정을 자아냈다.
린아, 스테파니, 선데이도 김재중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나가 개인적으로 준비가 안 돼서 양해를 구했다. 아직 매스컵이나 여러분 앞에 서기 부끄럽다고 해서 멤버들도 이해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2001년 1집 ‘First Album’으로 데뷔한 뒤 천상지희에 합류한 다나는 2019년 몸무게가 80kg에 육박했으나 2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3년 후인 2022년까지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았으니 이후 이렇다 할 근황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다나는 여전한 미모를 보여줬고, 크게 살이 찌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27kg 감량한 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듯 보인다.
한편 다나는 지난 2020년, 19년 동안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방송 활동은 2019년 종영한 ‘다시 날개 다나’ 이후 없는 상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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