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Animal', 英 오피셜 7주 연속 '톱20'…1억 뷰·10억 스트리밍 진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2 10: 30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영국 오피셜 차트와 글로벌 스포티파이에서 굳건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며 메이저 음악 시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12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9월 11~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 선공개곡 ‘Animal’은 ‘오피셜 싱글 톱 100’ 18위를 차지하며 7주 연속 ‘톱 20’ 자리를 지켰다. 타이틀곡 ‘Hootie Frutti’ 역시 41위에 오르며 한 달째 롱런 흥행을 이어갔다.
앨범 차트에서의 뒷심도 매섭다. 앞서 ‘오피셜 앨범 톱 100’ 2위로 화려하게 입성했던 미니 3집 ‘WILD’는 이번 주 33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 현지 시장에서의 탄탄한 인프라를 입증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9월 4~10일 자)에서도 신·구곡의 고른 강세가 돋보인다. ‘Animal’(34위)과 ‘Hootie Frutti’(56위)가 안정권에 안착한 가운데, 르세라핌·아일릿과의 스페셜 협업곡 ‘ICONIC BY MISTAKE’가 147위로 13주 연속 진입했다. 특히 지난해 6월 발표한 'Gabriela'는 192위로 무려 64주째 차트를 지키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Animal’과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는 나란히 유튜브 1억 뷰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Gabriela’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은 10억 회에 육박하며 대세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앞서 캣츠아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 달성은 물론,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수록곡 4곡을 동시에 올리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K-팝 제작 시스템' 기반 아래 글로벌 입지를 완성한 캣츠아이는 지난 1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월드투어 ‘THE WILDWORLD TOUR’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9월 영국과 유럽 주요 도시를 거쳐 10월 북미 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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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브-게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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