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틱의 신인 걸밴드 아이우에오(A I W E O)가 첫 번째 EP ‘BE MY HUG’의 수록곡 ‘신발끈’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청춘들을 향한 묵직하고 다정한 위로를 전했다.
아이우에오는 지난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수록곡 ‘신발끈’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아이우에오’ MV에서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톡톡 튀는 에너지를 선보였다면, 이번 ‘신발끈’에서는 네 멤버의 따뜻한 일상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아내며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서로를 카메라에 담고 어울려 춤을 추는 등 순수한 순간들을 기록했다. 빛바랜 색감과 빈티지한 캠코더 프레임이 어우러져 한 편의 오래된 청춘 필름을 보는 듯한 감성을 자극, 곡이 가진 풋풋하고 편안한 정서를 배가시킨다.

특히 이번 곡은 소속사 선배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지원사격해 곡의 완성도와 감정선을 극대화했다. “넌 맞지 않는 신발을 신은 채 불안해하며 울고 있지만”, “바람을 즐기려 잠깐 느슨해진 것뿐이야” 등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노랫말이 돋보인다. 잠시 걸음을 늦춰도 괜찮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 지난 일은 특별할지도 몰라”라는 구절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울림을 남긴다.
이로써 아이우에오는 정해진 틀을 깨는 생동감을 담은 ‘아이우에오’에 이어, 숨을 고르는 쉼표 같은 ‘신발끈’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보게 했다.
데뷔 전 6편의 프리 데뷔 다큐멘터리를 통해 팀의 결성 과정과 ‘하나의 목소리보다 큰 우리의 울림’이라는 정체성을 알린 아이우에오는 정식 데뷔와 동시에 국내 최대 규모 J-팝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6(WONDERLIVET 2026)’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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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센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