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zna(이즈나)가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데뷔 첫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지난 11일 방송된 CJ온스타일 스페셜 라이브 ‘WHO DAT GIRL? izna 이즈나와 우리만의 비밀공간 ON’에 출연했다.
데뷔 첫 콘서트 투어를 앞둔 izna는 미니 3집 'SET THE TEMPO'의 타이틀곡 'METRONOME'의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즈나와 우리만의 비밀공간'을 콘셉트로 TV 라이브와 모바일 라이브를 오가며 팬들과 소통한 izna는 한 명씩 비밀의 방에 입장해 실시간 댓글을 확인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가 하면 근황을 전했다.
'WHO'S izna? 주인공을 찾아라' 코너에서는 '머리카락(방지민)', '정리 요정(마이)', '먹짱(코코)', '치타(최정은)', '핑크 공주(정세비)', '보조개(유사랑)' 등 각 멤버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알아보며 여섯 멤버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쳤다.
또한, izna는 ASMR 미션을 통해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 데 이어, 응원봉을 활용한 'BEEP' 챌린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상품 소개와 판매에 자연스럽게 참여한 izna는 센스 있는 입담과 재치 넘치는 예능감으로 첫 커머스 라이브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첫 콘서트 투어를 앞둔 만큼 각오도 전했다. izna는 “izna 하면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데, 첫 콘서트인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콘서트 투어를 한다는 소식을 처음 듣고 정말 행복했다. 빨리 연습한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콘서트 투어에서 한 번도 보여드리지 않았던 무대들, 그리고 평소에 naya(나야, 팬덤명)가 보고 싶어 했던 무대를 많이 준비했다. 귀엽고, 멋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다 보실 수 있는 만큼 정말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라이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