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중단' 신동, 37kg 빼고나니 비주얼 센터…"자고 먹고" 요요 걱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2 14: 54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하게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하며 완전히 달라진 면모를 자랑했다.
신동은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고, 먹고, 구경하고, 또 먹고. 틈틈이 덕질까지. 블리즈컨 보러 와서 첫날부터 아주 알차게 노는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동은 블리즈컨을 방문해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팬 축제인 블리즈컨 2026은 3년 만에 대최, 신작 공개와 e스포츠 경기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동 역시 블리즈컨을 즐기며 여유로운 여행을 보내고 있다. 신동은 37kg을 감량한 뒤 유지어터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블랙 티셔츠와 데님 청바지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멋을 자랑한 신동은 갸름한 턱선과 확연히 달라진 마른 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약 37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신동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사용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감량을 이어갔다. 꾸준한 자기 관리 끝에 약 5개월 만에 37kg을 감량한 신동의 슬림한 얼굴과 몸은 확연히 달라졌다.
마른 몸에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 슬림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은 신동. 블리즈컨에서 자고, 먹고, 구경하고, 또 먹고 하면서 요요가 오지 않을까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신동은 “아직 개막도 안 했는데 사진첩 벌써 터지는 중”이라고 말하며 행복하게 블리즈컨을 즐기는 중이다.
한편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았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신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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