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 배용준, ♥박수진 아닌 女 선수와 나란히..옆집 아저씨 미소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2 15: 34

배우 배용준이 싱가포르 가족 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골프장에서 포착됐다.
아마추어 골프 선수 김서아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배용준 배우님과 즐거운 라운딩”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서아와 배용준이 담겼다. 하얀색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배용준은 그린 컬러의 편안한 골프 웨어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최근 배용준의 근황이 포착된 건 지난 6월로, 아내 박수진과 아이들을 데리고 싱가포르 공항과 디즈니 크루즈에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당시 네이비 컬러의 모자와 바람막이를 착용한 배용준은 안경과 하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특유의 눈매는 가리지 못했다. 특히 배용준은 백발의 머리로 포착된 바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포착된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는 백말의 장발 머리를 질끈 묶은 가운데 아이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가운데 골프장에서 포착된 배용준은 백발의 머리를 감추기 위해 모자를 착용했다. 배용준은 활동을 하지 않고 있음에도 관리가 잘 된 얼굴과 몸을 자랑했고, 특유의 밝은 웃음도 여전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아 사실상 은퇴했으며, 최근에는 자녀들이 재학 중인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 거액을 기부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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