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눈부신 9월의 신부…미술 작가와 오늘(13일) 결혼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3 05: 54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랩스타’로 이름을 알린 래퍼 타이미가 9월의 신부가 된다.
타이미는 13일 미술인 이하와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시작한다.
타이미는 결혼을 한달 앞둔 지난달 직접 소식을 전했다. 타이미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매일 매일 보고싶고 모든 걸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며 예비 남편 이하를 소개했다.

타이미는 “이제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합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하 작가도 “평생 결혼은 못할거라 못박고 살았는데 감사하게도 이리 갑니다. 너무 멋진 사람을 만나서인가 건조했던 어제 오늘이 이제는 생기가 돕니다”라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타이미는 2009년 EP 앨범 ‘E.Via a.k.a Happy E.Vil’을 통해 데뷔하면서 ‘이비아’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여자 래퍼로는 이례적으로 1분에 160BPM 넘는 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여자 아웃사이더’로 불렸다.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랩스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타이미는 2020년 발매한 앨범 이후 래퍼 활동을 멈추고 현재는 아트워크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하 작가는 1995년생으로, 개인전 ‘태동을 막지마라’를 열었다. ‘이하의 작업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약 4만 2천 명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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