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美 ‘오픈 마이크’ 출연…신곡 ‘Death of Me’ 라이브 무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2 18: 06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미국의 대표 음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독보적인 라이브 가창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에반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디지털 플랫폼 지니어스(Genius)의 대표 프로그램 ‘오픈 마이크(Open Mic)’에 출연, 최근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Death of Me’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니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빠르게 퍼져나가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에반은 음악적 도전을 향한 단단한 의지를 가창력 하나로 증명해냈다.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선 그는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보컬로 쏟아지는 후렴구를 흔들림 없이 소화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뿜었다. 특히 “어떤 결말도 닿을 준비 됐어”, “한계 밖으로 push me”, “멈춘대도 this ain’t the death of me” 등 강렬한 노랫말 구간에서는 그 무엇도 자신을 꺾을 수 없다는 강한 확신을 표정과 단단한 음색에 실어 전달,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에반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번 신보는 국내외 차트를 거침없이 쓸어 담는 중이다. 앨범 발매 불과 3일 만에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34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인 및 11개 국가/지역 1위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Death of Me’ 역시 총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4위까지 직행하는 등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글로벌 차트를 접수한 에반은 오늘(12일) MBC ‘쇼! 음악중심’과 1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한층 뜨거워진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이어 오는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시작으로 내달 10일 마카오 ‘NBA Fan Day’, 17일 방콕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국내 ‘NOL FESTIVAL’ 등 시상식과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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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니어스(Genius) ‘오픈 마이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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