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사비 지원" 김동현, 셋째 생각 없는 넉살에 권유('동현이넷')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12 19: 22

'동현이넷' 운동인 김동현이 넉살의 셋째 생각이 없다는 말에 정관수술을 흔쾌히 권했다.
12일 공개된 김동현의 가족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서는 ‘정관수술 크루 모집 수술비 전액 지원라’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동현은 숙성 한우까지 준비하고 아들 둘을 둔 넉살과 결혼한 지 5개월이 된 오존을 초대했다. 오존은 아이가 있는 삶에 대해 궁금해했고, 넷째 출산을 앞둔 김동현과 셋째에 대해 생각이 없다는 넉살이 만났다.

김동현은 “우리 애들을 봐라. 그러면 자녀 계획이 바뀔 수 있다”라며 딸들을 자랑했다. 넉살은 “내가 여자애들을 잘 못 보니까”라며 아쉬워했다. 넉살은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셋째는 딸이다’ 이러면 낳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게 5대5 아니냐. 셋째가 아들이면 너무 싫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넉살은 둘째 임신 중 아이가 초음파로 가려져 있어서 임신 6개월 때까지 딸인 줄 알았다가 정밀 초음파 때 정확한 성별을 알았다고 한다.
김동현은 "그럼 너는 셋째 생각이 얼마나 있냐"라고 물었다. 넉살은 "난 2%"라고 말했고, 아내의 의사는 "0%"라고 답했다. 이에 김동현은 “그럼 너도 정관수술하고 와. 안 갈 거면 내가 시켜줄게. 제 사비로 해줄게”라면서 흔쾌히 사비 지원을 약속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동현, 동현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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