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TV’ 방송인 도경완이 시계 애호가에 이어 캠핑 애호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장윤정, 도경완 유튜브에서는 ‘시계 이전에 나의 덕질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시계 소개로 큰 인기를 끌어 단독 콘텐츠로 자신이 좋아하는 '덕질 분야'를 하나 더 밝혔다. 바로 캠핑이었다. 도경완은 "제가 모은 수백 개 아이템 중 몇 개를 소개하겠다"라면서 우선 텐트를 소개했다.


해당 텐트는 일반 캠핑장에서 보기 어려운 낮은 높이에 검정색으로 이뤄진, 일명 비닐 하우스 같은 모양새였다. 그러나 도경완 등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익히 아는 브랜드에서 특별히 출시된 것으로, 도경완은 무려 당첨이 되어 산 것이었다.
도경완은 “저 이거 당첨돼서 산 거다. 구입가가 200만 원이 넘었다. 리셀을 하면 300~400만 원 정도 된다. 그런데 저는 제 인생에서 리셀해서 산 적이 없다”라면서 “처음에 윤정 씨가 이거 보고 ‘비닐 하우스야?’라고 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만만한 곡선 형태여야 바람이 타고 넘어 간다”라며 굴욕을 당했던 경험을 공유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도장TV’, 장윤정, 도경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