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된 고명환, 한강 작가와 공동 수상 이어 ‘인세 재벌’ 등극까지 “신작도 잘 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13 07: 14

고명환이 '인쇄 재벌' 면모를 뽐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아나운서 오상진, 김소영, 가수 권은비가 출연했다.
고명환은 “한강 작가님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해에 국내에서 나와 한강 작가님이 공동으로 ‘올해의 작가’상을 탔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어 “기사에 나와 작가님 사진이 나란히 있다. 우리 엄마가 내 연예인 30년 생활 동안 스크랩을 안 하셨는데 이번에는 스크랩을 하시더라. 그 책이 한 100쇄 넘었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소영은 “100쇄면 10억 메밀국숫집이랑 맞먹는 것이다. 보통 1쇄에 3천 권인데 100쇄면 30만 권”이라고 말했다.
고명환은 “지금 나온 책도 두 달 만에 30쇄를 찍었다”라고 말하며 신작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소영은 깜짝 놀라며 “인세 재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고명환은 "소영이가 계산한 만큼 돈이 안 들어와서 쉬는 시간에 출판사 대표님과 통화를 해봤는데 100쇄가 아니라 55쇄더라"라며 잘못된 정보를 정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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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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