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외제차 팔고 경차 타더니..괜히 눈치 “누가 볼까 싶어 마음 작아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12 21: 43

서정희가 자신의 차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했다.
서정희는 12일 개인 채널에 “나는 4년째 레이를 탄다. 1년 전에는 BMW 한정판을 팔았다. 차가 두 대씩 필요하지 않았다. BMW는 중요한 자리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레이는 나의 보통날에. 그렇게 나름의 기준을 정해두고 살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이것이 다 무슨 의미인가 싶었다. 그래서 BMW를 팔았다. 그런데 오늘, 모임에 가는 길부터 레이가 신경 쓰였다. 누가 볼까 싶어 마음이 작아졌고 결국 먼저 돌아왔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정희는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다. 레이에서 내리는 나를 보며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검소하시네요’. 나는 그 말을 왜 오늘은 감사하게 듣지 못했을까. 그래서 다시 마음을 정한다. 나는 초라해서 레이를 타는 것이 아니다. 내게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할 줄 알아서 탄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작은 차를 탄다고 작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 남의 시선 때문에 내 선택을 바꾸지 않겠다. 당당할 결심. 작아지지 않을 결심”이라며 마음을 바꾸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자신의 차 앞에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잠시나마 자신의 차를 다소 부끄러워했다는 사실을 후회하며 더욱 당당한 자세를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 이후 서정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과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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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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