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가수 송창식이 자신의 단순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12일 방영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가수 송창식, 정미조가 출연했다. 송창식은 오랫동안 가수 생활을 하면서 독특한 소쇄한 느낌으로도 유명했다. 이에 대해 송창식은 “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책 읽고, 운동하고, 연습실 가서 기타 연습하고, 아무 일과가 없다. 그리고 집에 가서 잔다”라며 이런 부분이 남들로부터 자신을 독특하게 보이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유명한 건 송창식식 체조법이었다. 한 자리에서 뱅뱅 도는 게 체조법이었다. 김주하는 “한 번 하면 얼마나 하냐”라며 물었고, 송창식은 “한 번 하면 두 시간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째즈는 “김연아 선수도 그 정도는 안 돌았을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엠씨들은 송창식을 따라 제자리에서 돌았고, 열 바퀴를 채 돌지 못하고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눈을 껌뻑거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