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3년 내내 스파게티 먹다 메뉴 개발···고추장·곤쟁이 이용('데이앤나잇')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13 06: 34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가수 송창식이 3년 내내 스파게티를 먹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방영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연예계에서도 득도한 느낌으로 유명한 가수 송창식이 등장했다. 김주하는 정미조에게 송창식과 대화가 잘 되냐고 물었다. 정미조는 “저는 이 분이랑 그렇게 많은 대화를 하지 않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창식은 “대화를 많이 해 보지 않아도 정미조는 상류층 사람이다. 나랑 노는 물이 다르다”라며 정미조와 자신의 급이 다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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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송창식의 독특한 면은 한두 개가 아니었다. 김주하는 “스파게티를 3년 내내 드셨다는데”라며 물었다. 송창식은 “내가 노래하는 카페가 카페를 접고 스파게티 가게로 바꿨다. 내 생각에 이탈리아 사람들 주식인데, 이걸로 주식이 되나, 궁금해서 나도 한번 먹어보자, 그래서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창식은 “3년 내내 먹으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그 가게가 3년 영업을 해서 그렇게 먹은 거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그럼 그 가게가 5년 동안 영업했으면 스파게티를 5년 내내 드셨을 거냐"라고 물었고, 송창식은 그렇다고 했다.
송창식은 “내가 만든 스파게티도 있다. 고추장 스파게티, 곤쟁이 스파게티다”라면서 요리는 할 줄 모른다며 허허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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