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24억 건물주’의 통 큰 선물..매니저 위해 집 제공 “월세 NO..관리비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12 22: 47

가수 권은비가 매니저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썼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아나운서 오상진, 김소영, 가수 권은비가 출연했다.
권은비는 건물주라는 이유로 ‘여자 서장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권은비는 “나는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내 이름이 들어가는 게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권은비는 “건물 1층에 2년째 카페를 운영 중이다. X은방으로 이름을 지어서 하고 있다. 디저트도 판다. 수제로 직접 만든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권은비는 “바쁘면 내가 나가서 음료도 만들고 설거지도 한다. 나는 (그 건물이 아니라) 다른 곳 산다. 1층은 카페, 2층과 4층은 매니저, 3층은 세입자가 산다. 매니저들의 환경을 편하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권은비는 매니저에게 월세를 받는지에 대한 질문에 “월세보다는 관리비 느낌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다 지방에서 온 친구들이라 월세도 부담될 것이고. 믿음 관계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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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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