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평 부지 소유' 이은결, 마술 공연 장비만 200억 이상 “2억짜리 기차도 한 번 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13 00: 52

이은결이 장비 금액만 수백억 원을 썼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마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출연했다.
이은결은 30주년 공연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어시스턴트는 이은결이 잠도 줄이고 준비한다며 “일에 미친 사람이다”라고 평했다. 겨우 쪽잠을 잔 이은결은 피곤함을 이겨내고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870평 초대형 규모의 상상공장으로 돌아간 이은결은 다시 한번 공연 준비에 매진했다.

이은결은 거대한 기차를 공개하며 “디자인만 3년이다. 차 한 대 값이다”라고 말한 후 공연을 위해 사용하는 장비에만 200억이 넘게 들었다며 “없는 것을 만드는 건 시행착오가 계속 들어가는 것이다. 20주년에 사용한 뜨는 기차는 처음 살 때 2억이었다. 이후로 못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은결은 공연을 앞두고 격하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샤우팅을 하고 다리를 덜덜 떨기도 했다. 이은결은 “원래부터 무대공포증이 있다. 극복해 본 적이 없다. 무대에 오르는 게 공포증을 극복하는 과정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위축돼서 올라간다. 제가 설정한 페르소나가 있다. 그것이 되기 위한 정해진 루틴이 있다”라고 덧붙이며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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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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