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파격적인 단발을 고수한 가운데 그만이 보일 수 있는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2일 배우 이소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짧아지는머리 #더자를까요? ㅎㅎ #신사역"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소연은 데뷔 이후 거의 처음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파격적인 단발로 변신했다.


또렷한 눈매에 확실한 이목구비와 시원스러우면서도 도도한 느낌이 드는 이소연의 얼굴에, 큰 키와 길쭉길쭉한 팔다리는 이소연의 긴 머리카락이랑 어우러져서 늘 귀한 느낌을 주었다. 서구적이면서도 한국의 미인 상으로 생긴 그는 드라마 '동이'에서 조선왕조실록 유일하게 얼굴에 대해 평가가 있는 '장희빈' 역할을 맡는 데 그 개연성을 가질 정도였다. 그런 그가 단발에 굵은 펌을 하였지만, 이목구비는 오히려 살아나고 도도하면서도 경계없는 자유로움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쁜 줄은 알았는데 이런 머리도 다 소화하네", "이분 다른 자매들도 미코 나갔다고 했죠?", "와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소연은 2003년 이미숙, 전도연, 배용준 주연의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로 데뷔하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소연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