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이번에는 레이어드 헤어로 파격 변신···걸크러시한 면모까지 있었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13 05: 44

트롯 요정 은가은이 팬 사인회 후기를 남겼다.
지난 12일 은가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뒤늦게 올리는 은가은의 전국 팔도 앨범 기념 팬 싸인회 사진 엄청 어색하고 이상할 줄 알았는데 막 설레고 좋았드랬쥬"라는 글귀를 올렸다.

은가은은 평소 가녀리고 고운 느낌의 이목구비와 찰떡 같은 스타일링을 하였고, 이번 앨범 또한 '은가은의 전국 팔도'라는 제목으로 복고풍의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날 은가은은 층층이 잘라낸 레이어드 헤어에 오버핏 레이어드 재킷을 소화해냈다. 얼굴이 작고 여리여리한 느낌이라 오히려 옷에 눌리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없었다. 이너로 받쳐 입은 하늘색 니트는 그의 상큼함을 돋우었다.
네티즌들은 "와 이런 스타일도 잘 어울리네", "만날 전형적인 공주풍 의상만 봐서 몰랐어요", "연예인이다 연예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가은은 같은 트롯 가수 박현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은가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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