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13일 류화영은 개인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함께 “연인에서 부부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전날 류화영은 서울 모처에서 3살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전한 뒤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화영은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다”며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걷게되는 날들이 설레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다”며 “우리 잘 살아가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팀 탈퇴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2014년 SBS ‘엄마의 선택’에 출연한 뒤 드라마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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