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독박육아 해명하더니..뺨 때리며 "아침 6시에 일어나"[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3 14: 31

아내 김태희의 독박육아설을 해명했던 가수 비가 또 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배우 이시언의 유뷰트 채널 ‘시언’s쿨’에는 ‘이시언, 정지훈, 김재욱 미남 삼총사의 속초 여행. 속초 간 김에 워터밤 비하인드까지. 자기관리 끝판왕 Rain은 워터밤 무대 오르기 전에 뭘 할까?’라는 제목의 콘텐트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트에서 이시언은 비, 배우 김재욱과 함께 속초로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섰다. 함께 저녁을 먹던 이시언은 “아이가 태어나니까 6시에 일어난다”라면서 아이를 얻은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언급했다.

이시언은 “지금 각방을 자고 있다. 나는 안방에서 혼자 자고 아내는 아기랑 아기방에서 같이 잔다. 카메라를 딱 보면 아내랑 아기가 일어나 있다. 밥을 주고 있다. 그러면 우리 사랑둥이들 하면서 간다”라고 육아 일상에 대해 설명했다. 
육아 선배인 비는 “그러면 일어나야지”라면서, “아침 6시, 7시에 막 아내가 서둘러서 준비하고 있잖아 그러면 어떻게 하냐면 그러면 화장실에 간다. 일어냐 돼 일어나야 돼 하면서 다시 올라간다”라고 자신의 뺨을 때리는 시늉을 해 웃음을 줬다. 
이시언은 이에 “솔직히 못들은 척 한 2번 했다. 드라마 촬영가야 하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비는 “왜 했냐. 못됐네. 무조건 일어나야지”라면서 이시언을 나무랐다.  
이에 제작진이 비에게 이시언과 같은 경험이 없는지 묻자 “있죠”라며 웃었다.
비는 김태희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앞서 지난 5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김태희와의 육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김태희가 ‘유퀴즈’에 출연했을 당시 육아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글썽였고, 때문에 ‘독박육아설’이 제기되기도 했던 것.
비는 당시 “굉장히 사람들에게 전화가 왔다. ‘너 집에서 (육아) 안 도와주니?’ 아닌데… 요즘 흔히 숏폼에서 눈물 글썽이면서 하니까 ‘왜 안 도와주냐’고. 등원, 하원 제가 다하고 있는데 나도 역할이 있는데”라고 해명하며 억울해했다. 그러면서도 비는 “사실 나보다 엄마를 더 찾는다”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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