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사춘기 심한 11살 딸 공개 "친오빠 소리 들리면 도망..서로 피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3 15: 37

손태영이 미 유학 중인 사춘기를 맞은 둘째 딸을 언급했다.
13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미국에서 조개구이를? 손태영♥권상우 찐친 부부동반 데이트 브이로그(+BTS 콘서트)'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손태영은 최근 미국 초등학교를 졸업한 둘째 딸은 언급하며, "우리는 여자라서 여자의 사춘기가 어떤 건지 안다. '그냥 건드리지 말아줘! 말을 시키지 말아줘!' 그런 식"이라고 밝혔다.

지인은 "오빠가 이제 안 건드려야지. 오빠도 안 건드리지?"라고 물었고, 손태영은 "못 건드린다. 방에서 인 나오니까"라며 "아니 되게 웃긴게, 리호가 딱 내려가다가 (오빠) 룩희 소리가 나면 다다닥 올라간다. 이제 서로 막 피한다"며 도망 다닌다고 했다.
손태영은 "우리도 싫은 건 싫다. 여자 애들은 딱 보니까 자기들이 하지 말라는 걸 아빠가 하는 걸 되게 싫어한다. 그럼 안 하면 되는데 아빠들이 재밌으니까 계속 한다"고 말했다. 지인은 "잘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걸 안하는 게 제일 좋다"고 공감했고, 손태영은 "그걸 아빠들이 착각한다. 내 눈에는 아직도 다 애기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정곡을 찔린 권상우는 '쭈구리 모드'로 변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했고, 이듬해 첫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2019년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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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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