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레이디 가가, 그토록 원하던 엄마 되더니 활동 중단까지 “육아 전념”[Oh!llywood]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13 17: 39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와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가운데, 두 사람이 올여름 일까지 쉬어가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최근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가 “둘 다 올여름 일을 쉬고 새로운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 모두 부모가 된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환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특히 폴란스키는 “더 편안하고 행복해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페이지식스는 지난 11일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가 첫 아이를 함께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두 사람과 신생아가 함께 있는 모습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처음 포착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디 가가는 가슴 가까이에 아기를 품에 안은 채 거리를 걸었고, 폴란스키는 곁에서 함께 이동했다. 다만 아기의 이름과 성별, 정확한 출생일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40세의 레이디 가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그는 지난해 10월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해 모성이 자신의 “다음 주연 역할”이 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3월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나는 가족적인 사람”이라며 “무엇보다 결혼과 아이를 원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42세인 폴란스키 역시 같은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결혼과 가족 계획에 관심이 쏠렸다.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는 지난 2020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요트 위에서 다정하게 스킨십을 나누는 사진을 공개하며 연인 사이임을 알렸다.
두 사람의 약혼 소식은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을 통해 알려졌다. 레이디 가가는 당시 올림픽 수영 경기를 관람하던 중 프랑스 총리 가브리엘 아탈에게 하버드 출신 투자자인 폴란스키를 자신의 “약혼자”라고 소개했다. 이후 두 사람이 해당 시점보다 몇 달 전 이미 약혼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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