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대차게 넘어져, 인대 부분 파열” (‘경혜볼래’)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13 18: 36

배우 박경혜가 발목 인대 파열을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발목 인대 파열로 인한 강제 외출금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경혜는 “원래는 등산을 가려고 했다. 너무 쨍쨍하지 않아서 등산가기에 좋은 날씨인 것 같은데, 이슈가 생겼다. 바로 반깁스”라며 “제가 바쁘지도 않았고, 뭘 하던 중도 아니었다. 휴대폰도 안 했다. 멍하니 있다고 그런 것도 아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냥 갑자기 대차게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왼쪽 발목의 인대가 부분 파열돼서 반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오늘 계획과는 다르지만 저의 하루를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박경혜는 “정말 당황스러운 게 제가 다칠 줄 모르고, 그날 밤에 ‘이거 내일 입고 한번에 빨래해야겠다’, ‘청소기 충전을 안 했네, 내일 아침에 돌려야겠다’고 한 날 다리를 다쳤다. 아직까지 청소기도 못 돌리고, 빨래도 못 돌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경혜는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 갔다와서 빨래를 해보려고 한다”면서 병원으로 향했다.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박경혜는 “파열 정도에서 끝난 게 너무 다행인 게, 뼈가 다쳐서 통깁스를 했으며 일단 못 씻는다. 혼자 살면서 너무 걱정되는 게 혼자 화장실에 갈 수 없고, 씻을 수 없는 것”이라며 “왼쪽 다리가 다쳐서 가까운 거리는 운전할 수 있고, 집안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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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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