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팔았다더니..조여정, 이탈리아서 입 찢어지네 "은사자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3 19: 46

 배우 조여정이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의 낭보까지 더해지며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됐다.
조여정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베니스의 아름다운 운하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가 하면, 로마의 명소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려한 드레스 대신 원피스와 모자, 선글라스 등 편안한 여행 패션을 선보인 모습에서도 밝은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특히 조여정은 SNS를 통해 영화 ‘가능한 사랑’의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소식도 직접 기뻐했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소식을 공유하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창동 감독은 수상 후 기자회견에서 조여정의 ‘좋은 꿈’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여정 꿈이 행운을 가져왔다고 말한 것.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으로 설경구, 전도연, 조인성, 조여정 등이 출연했다. 이창동 감독은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데 이어 수상의 기쁨까지 안았다.
조여정의 이탈리아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작품의 기쁜 소식과 함께 여행을 만끽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 팬들의 반가운 시선이 모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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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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