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송은이가 유재석의 남다른 라면 사랑을 폭로했다.
13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믿지 마! SHOW’를 주제로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가짜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도심 속 이색 핫플을 찾으며 첫 추리 여정에 나섰다.

먼저 대형 참나무 오픈 그릴 불쇼 식당을 찾은 네 사람은 화려한 불쇼와 먹음직스러운 음식에 감탄했다. 그때 유재석은 새우가 나오자 “까먹는 걸 되게 싫어한다”라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송은이는 “엣날에 유명한 일화 있다. 재석이가 후배들 불러서 ‘집에서 밥 먹을래?’ 해서 갔는데 엄마가 반찬 20가지 차려놨다. 다들 허겁지겁 먹으려고 하는데 재석이가 갑자기 ‘엄마 라면있어?’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저는 우리 어머니가 해준 밥보다 라면이”라며 “배부른 소리일 수 있겠지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송은이가 “다들 후배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이자 유재석은 “아무리 산해진미도 제가 먹고 싶은 게 산해진미”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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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스센스: B사이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