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마지막 인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6.09.13 21: 09

프로야구 KT 위즈 우승 캡틴 황재균의 은퇴식이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은퇴선수 특별엔트리 등록된 황재균은 5-2로 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권동진의 대타로 타석에 등장했다. 작년 10월 3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 이후 345일 만에 출전이었다. 홈팀 KT 팬들은 물론이고, 원정팀 롯데 팬들까지 그의 등장에 박수를 보냈고, 황재균은 타석에 서기 전 3루와 1루를 향해 헬멧을 벗고 인사하며 화답했다. 
황재균이 은퇴사를 전하고 있다. 2026.09.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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