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전시 해도 될듯”..김나영, ♥마이큐에 인정 받은 그림 실력 공개 (노필터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13 21: 50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로부터 그림 실력을 인정받았다. 
13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나영이네 완전체가 케냐로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저희 가족이 믿기지 않지만 케냐로 교회에서 선교를 가게 됐다. 사실 이렇게 준비할 게 많은지 몰랐다”라며 두달 반 정도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케냐로 출발한 김나영 가족. 그는 끝나지 않은 이동시간에 “멀다. 가도가도 끝이 없다”라고 했다. 그것도 잠시, 마이큐와 손을 꼭 잡고 걸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윽고 케나에 도착한 김나영 가족은 버스를 타고 탈라로 이동했다. 선교사가 운영하고 있는 보육원을 향해 김나영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잘 가꾸어져 있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감탄했다.
둘째 날, 김나영과 마이큐는 초등학교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전반적인 벽화 디렉팅을 담당한 마이큐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쁜 마음으로 내 마음이 조금 불편하거나 슬프거나 짜증이 있으면 그게 남는다. 기쁜 마음으로 우리 즐겁게”라고 당부했다.
본격적으로 벽화 그리기 시작. 김나영은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고 “이 벽화 작업이 엄청 기쁨이 있다”라고 했다.
벽에는 케냐 국기부터 아프리카 대륙, 음표들, 김나영이 그린 식물의 구조 등이 그려져 있었다. 함께 동참한 봉사자는 “나영 씨 잘 그리신다”라고 했고, 김나영은 “저요? 저 새롭게 제 재능을 찾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봉사자는 “부부 전시를 해도 되겠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김나영은 부끄러우면서도 “나 화가 부인 자격 있냐”고 물었다. 마이큐는 “완전”이라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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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의 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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