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글로벌 프론티어 테스트 14일까지 진행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9.13 23: 35

신작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LIMIT ZERO BREAKERS)’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프론티어 테스트(Frontier Test)’의 막바지 일정을 소화 중이다.
지난 10일 시작된 이번 프론티어 테스트는 오는 14일까지 전개된다. 이용자들은 모바일(안드로이드, iOS)과 PC(스팀) 플랫폼을 오가는 크로스플레이 환경에서 게임 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다. 언어 지원의 경우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5개 자막 언어와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3개국 음성 선택지가 시스템에 반영됐다.
이번 테스트 단계에서는 빌드업된 신규 콘텐츠와 조정된 시스템이 대거 공개됐다. 메인 스토리 3챕터와 스핀오프 서사 2종을 비롯해, 새로운 장비 체계인 ‘프라이멀 기어’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됐다. 이와 함께 6종의 보스 레이드 매칭과 총 12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라인업이 확장된 형태로 배치됐다.

엔씨 제공.

이전 테스트 단계에서 수집된 유저 피드백 기반의 최적화 상태도 확인 가능하다. 메인 스토리 1, 2챕터의 연출 흐름을 재정비하고, 전투 매커니즘과 캐릭터 및 배경 그래픽의 아트 퀄리티를 상향 조정했다. 인게임 편의성과 직결되는 UX/UI 래아아웃 역시 시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 작업이 완료됐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독창적인 툰 렌더링 연출과 캐릭터별 스킬 연계 메커니즘을 골자로 제작 중인 엔씨의 차기 라인업이다. 장르는 서브컬처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속도감 있는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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