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시크한 단발 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나나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턱선에 맞춰 떨어지는 짧은 블랙 단발 헤어로 변신한 모습. 블랙 티셔츠와 팬츠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맞춘 채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짙은 립 메이크업을 더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립 제품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직접 입술에 바르는 모습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였다. 흑백으로 촬영된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에서 나나의 ‘상여자’ 면모가 화제를 모았던 터라 이번 근황에도 더욱 눈길이 쏠린다. 앞서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에서. 나나가 옆자리에 앉은 손예진의 원피스 매무새가 흐트러진 것을 발견했하며,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옷매무새를 정리해줬기 때문. 해당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나나의 세심한 배려에 호평이 이어졌고, 일부에서는 털털하고 멋진 행동을 두고 ‘상여자’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이번 SNS 사진에서도 나나는 기존의 긴 머리와 또 다른 짧은 단발 스타일을 소화하며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 역시 최근 화제를 모은 나나의 매너에 이어 확 달라진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나는 과거 전신 타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어머니의 부탁을 계기로 제거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나나는 오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손예진,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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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