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출산했는데..김진경, 딸 100일도 ♥김승규 없이 혼자? “건강만 하자” 애틋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4 00: 18

모델 김진경이 딸의 백일을 맞아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진경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축하해 사랑하는 우리 딸, 우리집 중전마마 달밤이”라며 딸의 백일을 기념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엄마가 앞으로도 평생 내시 할게. 건강만 하자”라고 유쾌하면서도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100일 동안 같이 고생 많이 한 우리 엄마 최고로 감사하고, 매번 추억을 예쁘게 남겨주는 나은 언니도 너무 고마워요”라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일상을 차려놓고 딸을 품에 안은 김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화려한 전통 의상을 입고 앙증맞은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마다 울음을 터뜨리거나 손을 입에 가져가는 등 각기 다른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김진경 역시 환한 미소로 딸을 품에 안았다. 또 직접 전통 의상을 갖춰 입고 딸과 나란히 사진을 남기는 등 생후 100일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기록했다.
특히 공개된 백일 사진에는 남편 김승규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 국가대표 골키퍼인 김승규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순간도 있었던 터.앞서 김진경은 출산 당시에도 남편 없이 딸을 먼저 품에 안았고, 이후 축구 일정을 마친 김승규가 뒤늦게 처음 딸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돼 뭉클함을 안긴 바 있다. 이번에는 어느덧 딸이 건강하게 백일을 맞으면서 김진경 역시 “건강만 하자”는 바람을 전했다.
이를 본 개그우먼 김민경은 “벌써 100일이야? 시간 빠르다~ 축하해”라며 직접 축하를 건넸다. 팬들 역시 훌쩍 자란 딸과 엄마가 된 김진경의 행복한 모습에 축하를 이어갔다.
한편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모델로 활동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구척장신 멤버로도 활약했다. 그는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202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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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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