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의사와 재혼 후 가족여행 떠났다 “우리 가족 더 단단해졌다”[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14 07: 30

배우 강성연이 남편인 장민욱 신경과 전문의와 재혼 후 가족여행을 떠났다. 
강성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또 충전했고 우리 가족은 더 단단해졌고 그래서 또 계획하는 10월 캠핑. 캠핑의 힘은 위대하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서 강성연은 두 아들, 남편 장민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성연은 올해 5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절친인 배우 박탐희는 “평생 사랑스러울 예정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성연은 앞서 지난 5월 장민욱과의 재혼 소식을 전했던 바. 당시 그는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이라고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아요.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아요, 우리”라며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성연의 남편은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으로 알려졌다. 장민욱 원장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두통, 치매, 뇌 노화 등 신경과 전 분야에 걸쳐 강의를 이어왔으며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다. 강성연과는 2022년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뒀으나 2023년 결혼 10년 만에 뒤늦게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3년여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7월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장민욱은 “첫 만남이 강성연 어머님께서 두통이 굉장히 심하셨다”라고 말했다.
장민욱은 “아내도 이혼의 아픔을 겪고 얼마 되지 않고, 저도 그런 아픔이 있었다. 거기에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편찮으시니까”라며 수줍게 웃었다. 장민욱은 “지금 두 아이 기르면서 내 인생이 이렇게 행복한지 몰랐다”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강성연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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