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성현주가 먼저 떠나보낸 첫째 아들을 찾았다.
최근 성현주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현주가 남편, 둘째 딸과 함께 첫째 아들 서후 군이 잠들어 있는 납골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둘째 딸은 오빠의 유골함에 손을 뻗고 있고, 성현주의 남편은 딸의 손을 받쳐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성현주는 201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아들을 뒀으나, 2020년 5살이던 아들을 패혈증으로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그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너의 안부’를 출간했으며, 인세 1천 300만 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하기도 했다.
성현주는 아픔을 딛고 지난해 9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어느새 훌쩍 큰 딸과 함께 아들을 찾은 모습으로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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