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유쾌하고 에너제틱한 ‘Don’t Panic!’ 무대로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KBS2 ‘뮤직뱅크’, 12일 MBC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미니 8집 ‘CONFETTI’의 타이틀곡 ‘Don’t Panic!’ 무대를 선보였다.
매 무대마다 밝은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제스처로 무대를 즐긴 베리베리는 탄탄한 군무와 멤버들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더해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신곡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구현하며 베리베리만의 팀 컬러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첫 무대부터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레이 수트와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매력을 보여줬고, 11일 ‘뮤직뱅크’에서는 멜빵바지와 빵모자부터 워크웨어 스타일링까지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12일 ‘음악중심’에서는 오피셜 포토에서 선보였던 형형색색 트레이닝복에 반다나와 모자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13일 ‘인기가요’에서는 캐주얼한 그린 계열의 착장으로 무대에 올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베리베리는 매 무대마다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표정과 제스처까지 변화를 주며 ‘Don’t Panic!’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정해진 동작만을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래를 온몸으로 즐기는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곡의 메시지와 어우러지며 무대의 활력을 배가시켰다.
타이틀곡 ‘Don’t Panic!’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베리베리는 컴백 첫 주부터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신곡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을 개최한다. 이후 10월 17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쾰른, 베를린, 파리, 마카오, 타이베이 등 총 11개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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