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보람그룹]
- 내달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서 개최…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 맞아 7년 만에 대회 재개
-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650~700명 참가… 개인·단체전부터 미니게임·특별 레슨권까지

보람그룹이 7년 만에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다시 연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과 함께 전국 동호인들과의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보람그룹은 내달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람그룹이 주최하고 아이핑클럽이 주관하며 인천영종구탁구협회와 티쥬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에서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약 650~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한편 지역과 소속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 외에도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회장 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탁구 미니게임 등을 진행해 생활체육 대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2024 파리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에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특별 레슨권’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탁구 플랫폼 ‘아이핑’을 통해 가능하다. 보람상조 회원 뿐만 아니라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이라면 대회 요강에 따라 참가할 수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제7회 보람상조배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승패를 넘어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체육 탁구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보람그룹이 2016년 창단한 실업탁구단으로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았으며, 선수단 운영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탁구 재능기부와 동호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부터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을 처음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 현장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