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서 생활하는 집의 월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중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다해가 출연해 현지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다해는 임신 중인 만큼 “홀몸이 아니니까 언니들이 신경 쓰지 않았을까 싶다. 아기와 함께라 기대된다”며 자신을 위해 준비된 음식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이다해의 중국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이 중국에 수출된 뒤 2006년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중국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중국의 초청을 받았고 여러 편의 현지 드라마에도 출연했다고.현재도 1년에 최소 4개월가량 중국에서 활동한다는 이다해는 “중국에 회사도 있고 집도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의 집이 있는 곳은 중국에서도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대도시 상하이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현재 상하이 집의 거주 형태를 묻자 이다해는 뜻밖에도 “지금은 월세로 산다”고 답했다.이어 “그게 지금 거의 50억 원 정도 가격”이라며 “월세는 600만 원 정도 낸다”고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1년 월세로 단순 계산하면 약 7200만 원에 달하는 셈이다.
고가의 집이지만 인테리어에는 예상보다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았다고 했다. 이다해는 중국 가구업체와 협업했다며 “돈을 많이 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대신 집 안에 놓일 가구와 배치에 직접 공을 들였다. 그는 공간과 어울리는 가구를 고민하는 것은 물론 일부 가구는 직접 디자인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다해는 국내에서도 상당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편 세븐과 함께 서울 강남과 마포 등에 건물 3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건물의 자산 가치가 총 약 3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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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