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돌싱' 22기 현숙 "♥16기 광수 가면 썼다"..이중성 폭로 ('연애전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5 09: 51

‘나는 솔로’ 돌싱 커플이 연애와 결별의 갈림길에 섰다.
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곽범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가운데 ‘나솔 돌싱 커플’의 16기 광수, 22기 현숙이 출연했다.
‘콩콩이’, ‘딩딩이’로 부르며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은 “449일 동안 4번 헤어졌다”면서 그 이유로 22기 현숙의 롤러코스터급 감정 변화를 꼽았다.

16기 광수 측 영상에서 22기 현숙은 만나자마자 애교를 발산하더니 16기 광수가 이효리의 뮤직비디오를 예전에 다운로드 했다는 말에 눈물까지 흘렸다. 그러나 “이효리보다 콩콩이가 좋다”는 말에 바로 기분이 전환됐다.
같은 상황을 전혀 다르게 기억하는 부분은 긴장감을 높였다. 16기 광수는 “내 말을 왜곡해 화를 내고,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주장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22기 현숙은 “남자친구가 ‘내가 너 만나주잖아. 고마워 해야지’, ‘다른 남자들은 유자녀인 여자 안 만난대’라고 상처 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서장훈은 “본인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과정이 필요한데, 사실과 다른 말로 혼자 상처 받고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22기 현숙은 남자친구가 실제와는 다르다며 “가면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 말미에는 녹음본을 제출한다고 밝혀 남자친구와의 대화를 녹취하고 있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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