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혼밥 하면 100만원..무한리필서 8공기 먹다 사장님에 혼나"(틈만나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5 09: 58

영케이가 가요계 3대 먹짱다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SBS ‘틈만나면,’에서 데이식스 영케이가 명실상부 아이돌계 대식가의 위엄을 보여준다.
오늘(15일) 밤 10시 5분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영케이가 ‘틈만나면,’에서 보법이 다른 아이돌계 대식가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영케이는 시작부터 “JYP 연습생들은 아는 맛집에 따라 세대가 나뉜다”라며 인근 맛집을 줄줄이 꿴다. 그러더니 영케이는 “밥 무한리필 식당에서 8공기를 먹었다가 식당 사장님한테 혼난 적도 있다. 레스토랑 가면 혼자 100만 원 채우기도 가능하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다. 
심지어 영케이는 ‘라면 최대 몇 개’ 논쟁에 “3일 전에도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4개 넣어서 먹었다”라며 넘사벽 클래스를 증명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유승호는 “저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케이를 보면 소식좌 같다”라며 꼬리를 내려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영케이가 대식가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케이는 “평소에 (양을) 조절해야 되기 때문에 거의 안 먹는다. 먹을 수 있을 때 바짝 먹는다”라고 관리 노하우를 밝혀 놀라움을 더하는데, 이날 틈주인이 만든 각종 맛깔스러운 디저트에 영케이의 관리 루틴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다고. 영케이는 양 조절은 뒷전, 모두가 배불러 하는 틈을 타 꿋꿋이 포크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대식가 본능을 제대로 발휘한다는 후문이다.
이날 ‘틈만나면,’은 2026 아아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 중계로 인해 밤 10시 5분 방송된다.
한편 영케이는 먹방 유튜버를 능가하는 먹짱 실력으로 유명한데, 자신의 모교 동국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주점을 방문해 전 메뉴 주문해 능력치를 드러냈다. 
또한 대식가 테이 역시 최근 떠오르는 먹짱으로 영케이를 꼽았고, "같이 밥 먹으니까 좋은 점은 식사가 된다. 템포가 맞는다"며 "2시간 정도의 식사를 즐기는데 동파육을 2개 시켰고 많이 먹더라. 2개 더 시켰고, 그게 시작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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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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